여러분들은 유리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재질..?
깨지면 위험한 것..?
맑고 투명한 정도..?
머 생각하시는 것은 각자 다르겠지만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유리나 무엇을 제작할 때 사용되는 유리나
모두 유리는 각자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가 깨지기 전에는 하나의 작품인 셈이죠.
제주도에는 이런 유리들을 이용한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유리의 성이 존재합니다.
외관부터 모두 유리로 만들어 진 이곳은 유리로 인해
같은 모형이 다른게 변화하는 신비한 모습을 비롯하여
유리로 만든 공예품과 예술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기 힘들었던 유리 작품들.
보고 또 봐도 신기한 이런 유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의 성.
제주도 여행코스로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음악과 낭만적인 데이트나 여행을 원하신다면
소리섬 박물관을 꼭 방문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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