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음기는 콜롬비아 그라포놀라입니다
콜롬비아라는 나라에서 나온게 아니라
생산사가 콜롬비아입니다.
네임태그가 큼지막하게 써 있습니다.
1901년대 생산대 축음기로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레코드판 형태가 아닌
과거 실린더형 축음기입니다.
재생되는 방식은 흡사 오르골과 비슷합니다.
상단의 실린에 파여진 홈을 따라 바늘이 따라 움직이고 홈에 파인 형태대로
울림은 나팔관을 통해 흘러나와 여러분의 귀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사실 이게 더 작고 간편해 보이지만 실린더형태로 만들다보면 제작단가가 올라가
커다랗고 화려한 나팔관보다 비싸답니다.
이렇게 보면 대포 같기도 하네요 ^^
콜롬비아라는 나라에서 나온게 아니라
생산사가 콜롬비아입니다.
네임태그가 큼지막하게 써 있습니다.
1901년대 생산대 축음기로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레코드판 형태가 아닌
과거 실린더형 축음기입니다.
재생되는 방식은 흡사 오르골과 비슷합니다.
상단의 실린에 파여진 홈을 따라 바늘이 따라 움직이고 홈에 파인 형태대로
울림은 나팔관을 통해 흘러나와 여러분의 귀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사실 이게 더 작고 간편해 보이지만 실린더형태로 만들다보면 제작단가가 올라가
커다랗고 화려한 나팔관보다 비싸답니다.
이렇게 보면 대포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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